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왈디르 루카스 페레이라 (문단 편집) == 에피소드 == * 2008년 7월 5일 [[인천 유나이티드]]와의 경기에서 선발 출전으로 데뷔전을 가진 루카스는 한국의 거친 압박에 고전을 면치 못하다가 전반전 중반 코피를 쏟고 말았다. 저 엄청난 체격의 선수가 코피를 쏟았다니... * 2008년 광주 상무와 FA컵 경기에서는 승부차기에 가서 1번 키커로 나와서 [[김용대]] 좌측으로 힘없이 볼을 굴리며 실축을 범했다. 이러한 루카스의 존재감 넘치는 활약(?) 뒤 광주 상무와 수원 삼성의 나머지 키커들은 모두 성공시키면서, 승부차기 결과는 수원의 패배로 종료되었다. * 루카스는 공격수면서 슈팅이 약하다는 평가를 수도 없이 받았는데, 그 이유는 따로 있다. 루카스는 무릎 수술로 인해서 오른쪽 무릎 연골이 없는 상태였기 때문. 이 상태에서 한국에 왔으니 제대로 된 플레이를 보여줄리 만무했던 셈. 덕분에 구단 측은 선수 영입하면서 메디컬 테스트도 똑바로 안했냐고 욕을 듬뿍 먹어야 했다. * 루카스가 입단할 당시, 엔진오일 회사였던 루카스 오일이 수원을 협찬해, 홍보효과를 위해 루카스를 데려온 것 아니냐는 농담을 하기도 했다. 근데 진짜 같다. * 아직도 수원의 외국인 선수 역사에 있어서 루키와 더불어 가장 실패한 외국인 선수 중에 한 명이다. 그래도 루키는 골이라도 넣었는데 얘는... * 당시 수원에서 외국인 통역을 맡고있던 박성진 씨는 루카스를 두고 실력은 좋은데 너무 여리고 운이 없었다고 평했다. 수원팬들 대부분은 이같은 코멘트에 그다지 동의하지 않을듯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